후적지란, 원래 특정 목적이나 용도로 사용되던 건물이나 부지가 이전되거나 사라진 후 남은 땅을 뜻하는 말입니다. 최근 우리는 언론을 통해 '후적지'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특히 대구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기부대양여사업인 대구경북(TK) 신공항건설과 후적지 개발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공항건설에 따른 후적지 개발사업은 지금 당장 가시화될 프로젝트가 아니라 하더라도, 대구의 미래를 좌우할 다음 세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기에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2024 대구건축제 기획전은 내년에 열릴 대구건축비엔날레를 앞두고 유사한 국내외 사례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후적지 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내년에 개최될 대구건축비엔날레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건축가들이 초청되어 관련 전시와 포럼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대구의 후적지 개발과관련된 국제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지역의 미래 발전에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대구건축대전은 지난 40여 년에 걸져 대학생들의 건축적 역량과 독창성을 선보이는 기회의 장이 되어 왔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대구건축대전은 '기억의 풍경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있으며, 본 전시를 통하여 그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대구경북 건축아카데미는 일본의 히로시마, 나오시마, 오카아마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건축답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영한 건축적 경험과 공간의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건축이 가진 문호다 역사적 의미를 깊이 탐구하는 기회로 이번 답사를 기획하였다. 4박5일간 5개 스튜디오의 학생들이 견학한 내용을 정리하여, 역시와 현재, 자연과 인간, 예술과 공간의 조회를 탐구하며 우리 모두가 새로운 영감을 공유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후당 건축상은 고 후당 김인호 교수를 추모하고 선생의 건축정신을 기리기위하여 학자·예술가·문인·제자들이 정성을 모아 제정한 상으로서 대구·경북지역에서 건축문화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작품 활동을 통하여 창의적인 건축 작품을 표출한 건축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역건축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의 흔적들을 공유하기 위한 전시.
젊은 건축가들의 창의성 있는 작업들에 주목하고 이들의 건축에 대한 생각을 공론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지속적으로 젊은 건축가들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알림으로써 이들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전시회를 통하여 건축의 다양성을 강조하고 건축문화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젊은 건축가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건축물 안전 및 성능 향상 자문을 받은 작품 중 우수 작품, 역량있는 건축사들의 작품, 신진 건축사들의 작품, 대구광역시의 건축 설계 공모 우수 작품들을 전시한다.
새로운 것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도전하는 건축가들이 작품활동 속에서 고심하였던 흔적과 일상 속 풍경에서의 영감, 습작 등의 이미지를 표현하여 건축인의 다영한 재능과 기량를 전시·흥보한다. 이를 통해 건축가 스스로에게 發想과 思考를 진작시기는 기회가 되며 건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 대구시의 건축문화와 건축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축가 등을 장려하고 지속적인 지역 건축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4 대구건축제에서는 대구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과 주요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소개한다. 또한 일반시민, 대학생, 도시재생사업 참여 주민 및 센터 직원 등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전시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로 시작한 주민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 사업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시민주도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대구광역시 교육청의 [대구미래역량교육]의 방향과 성과, 그리고 그러한 교육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꼭 필요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결과를 전시한다. '학교공간, 미래를 꿈꾸다.' 라는 주제로 대구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공유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공간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우수한 교육시설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한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및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사용자가 참여 설계한 공간혁신 우수사례 작품들을 전시한다.
"대한민국 관광의 역사, 이곳에서 시작되다" 1975년 지정된 경주 보문관광단지는 2025년에 50돌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문관광단지의 조성 과정과 주요 행사 유치 실적 등 '대한민국 1호 관광단지'의 찬란한 과거사를 재조명한다.
우리는 모두 꿈꾸는 '나만의 집'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상상하는 집은 어떤모습일까요?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집을 그려보는 체험마당을 함께 만들어보고자 합니다.